그저께부터 뽀뽀가 업드리기 연습을 시작했다.
사진은 연습 이틀째 수유쿠션에 기대놓은 모습인데
아무래도 조금 힘들어한다.
어두운 조명에 후레쉬를 끄고 찍어서 그런지 영...화질이 구리네
어여 DSLR을 사던가 해야지
사진이 어두워서 뽀샤시 처리만 했는데도 사진이 확 달라보이는군
이것이 바로 뽀샵의 중요성!!
이제는 어느덧 83일째다.
100일이 한참 남았는지 알았는데 이제 겨우 17일 남았구나...
오늘은 왠일인지 다른날보다 깔깔대고 웃는게 날이 갈수록 다른모습이다.
'Picture > My Baby' 카테고리의 다른 글
D+150 기어다니기 (0) | 2009.08.20 |
---|---|
D+123 뒤집기 또 뒤집기 => 빙빙돌기 (0) | 2009.07.24 |
D+106 혼자 뒤집기!! (0) | 2009.07.07 |
D+102 100일 사진 (0) | 2009.07.03 |
D+100 백일 (0) | 2009.0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