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7일 HTC에서 HTC Raider 4G 제품의 블로거데이 행사가 있었습니다.
HTC의 첫 LTE제품이고 국내에서도 몇 되지 않는 LTE폰이어서 관심깊게 봤습니다.
글을 포스팅하는 현재는 벌써 LTE제품도 꽤 많이 나왔네요.
HTC Raider 4G는 지금까지의 HTC 제품의 디자인 느낌이 그대로 살아 있는듯한 느낌의 스마트폰입니다.
불행히 카메라를 챙겨가지 못해서 안타까운 화질의 사진만 남았지만...
눈에 띄는것은 4.5인치의 qHD 디스플레이네요.
해상도는 960 * 540 입니다.
아이폰4의 레티나와 조금은 다르지만 살짝 비슷한 해상도입니다.
갤럭시S2 의 슈퍼아몰레드 플러스가 아무리 좋다고 한들 RGB의 색의 외곡현상은 어쩔 수 없지만
qHD 디스플레이 채용으로 밝기에도 우위에 있고 색재현율이 좋습니다.
파란색이 정말 파랗게 잘 나오는군요...^^;;;
부팅시 첫화면입니다.
HTC의 미래일까요? 해가 쨍쨍하네요.
전면부는 전통적인 HTC의 디자인입니다.
4개의 버튼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3개의 버튼에 익숙하다보니 사실 좀 불편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후면부에는 카메라와 플래쉬가 보이는군요.
약간 층이진(?) 디자인입니다.
스마트폰은 워낙에 전면부가 대부분 화면으로 구성되다보니 뒷판말고는 특별히 다를게 없는듯 합니다.
좌측면에 usb 단자가 있습니다.
지상파 DMB를 위한 동글을 위해서 좌측에 배치했나봅니다.
약간 불편할 수도 있겠네요.
우측에는 볼륨버튼이 있습니다.
윗면에 3.5파이 이어폰잭과 전원버튼이 있습니다.
윗면에 있는게 사실 좀 불편한듯 한데
갤럭시S2의 경우 우측에 있어서 편리하긴 하지만
간혼 파지했을때 나도 모르게 길게 눌러지는 현상이 있어서
어떤위치가 좋을지는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뒷면의 HTC 로고가 새겨진 밑판을 아래로 내리면 커버가 열립니다.
밧데리를 교체할경우 상당히 알루미늄이라 견고하면서도 편리하게 잘 만든것 같네요.
커버를 벗겨낸 모습입니다.
하단에 USIM칩이 보이고 외장 메모리 단자가 보이네요.
1.5 듀얼코어, 800만 화소의 카메라 (요즘은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의 기본인듯)
해상도는 960*540 입니다.
스마트폰에서는 개인적으로 이정도 해상도가 가장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
별의미 없을지 모르겠지만... 쿼드런트 점수로는 2000 점을 조금 넘었네요.
3G와 LTE의 속도를 비교한것입니다.
왼쪽은 갤럭시S2, 오른쪽은 HTC Raider 4G 입니다.
둘다 SKT 입니다.
LTE 사용자가 없는 상황이라서 그런지 웹서핑은 퀘적한 속도였습니다.
이미지가 많은 페이지도 쑥쑥 잘 뽑아내더군요.
해상도에 따른 브라우징 화면차이를 보실 수 있습니다.
좌측은 갤럭시S2로 800*480 이고 우측은 HTC Raider 4G로 960*540 입니다.
갤럭시S2의 상단에 정보표시줄이 있어서 조금더 차이가 나는듯 보이지만 사진기사 한줄에 해당하는 정도 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반적인 기능은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해상도와 패널에 따른 부분이 가장 만족스러웠고 LTE 의 속도도 참 맘에 들었습니다.
아직은 전국망도 아니고 서울에서도 불안정한 부분이 있다고는 하지만....
아쉬운점은 역시나 두께와 무게가 아닌가 싶네요.
아직 HTC는 얇고 가벼운 컨셉에는 관심이 없는것인지 그닥 신경쓰지 않는듯 보이기도 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 스마트폰을 만나길 기대합니다.
HTC의 첫 LTE제품이고 국내에서도 몇 되지 않는 LTE폰이어서 관심깊게 봤습니다.
글을 포스팅하는 현재는 벌써 LTE제품도 꽤 많이 나왔네요.
HTC Raider 4G는 지금까지의 HTC 제품의 디자인 느낌이 그대로 살아 있는듯한 느낌의 스마트폰입니다.
불행히 카메라를 챙겨가지 못해서 안타까운 화질의 사진만 남았지만...
눈에 띄는것은 4.5인치의 qHD 디스플레이네요.
해상도는 960 * 540 입니다.
아이폰4의 레티나와 조금은 다르지만 살짝 비슷한 해상도입니다.
갤럭시S2 의 슈퍼아몰레드 플러스가 아무리 좋다고 한들 RGB의 색의 외곡현상은 어쩔 수 없지만
qHD 디스플레이 채용으로 밝기에도 우위에 있고 색재현율이 좋습니다.
파란색이 정말 파랗게 잘 나오는군요...^^;;;
부팅시 첫화면입니다.
HTC의 미래일까요? 해가 쨍쨍하네요.
전면부는 전통적인 HTC의 디자인입니다.
4개의 버튼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3개의 버튼에 익숙하다보니 사실 좀 불편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후면부에는 카메라와 플래쉬가 보이는군요.
약간 층이진(?) 디자인입니다.
스마트폰은 워낙에 전면부가 대부분 화면으로 구성되다보니 뒷판말고는 특별히 다를게 없는듯 합니다.
좌측면에 usb 단자가 있습니다.
지상파 DMB를 위한 동글을 위해서 좌측에 배치했나봅니다.
약간 불편할 수도 있겠네요.
우측에는 볼륨버튼이 있습니다.
윗면에 3.5파이 이어폰잭과 전원버튼이 있습니다.
윗면에 있는게 사실 좀 불편한듯 한데
갤럭시S2의 경우 우측에 있어서 편리하긴 하지만
간혼 파지했을때 나도 모르게 길게 눌러지는 현상이 있어서
어떤위치가 좋을지는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뒷면의 HTC 로고가 새겨진 밑판을 아래로 내리면 커버가 열립니다.
밧데리를 교체할경우 상당히 알루미늄이라 견고하면서도 편리하게 잘 만든것 같네요.
커버를 벗겨낸 모습입니다.
하단에 USIM칩이 보이고 외장 메모리 단자가 보이네요.
1.5 듀얼코어, 800만 화소의 카메라 (요즘은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의 기본인듯)
해상도는 960*540 입니다.
스마트폰에서는 개인적으로 이정도 해상도가 가장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
별의미 없을지 모르겠지만... 쿼드런트 점수로는 2000 점을 조금 넘었네요.
3G와 LTE의 속도를 비교한것입니다.
왼쪽은 갤럭시S2, 오른쪽은 HTC Raider 4G 입니다.
둘다 SKT 입니다.
LTE 사용자가 없는 상황이라서 그런지 웹서핑은 퀘적한 속도였습니다.
이미지가 많은 페이지도 쑥쑥 잘 뽑아내더군요.
해상도에 따른 브라우징 화면차이를 보실 수 있습니다.
좌측은 갤럭시S2로 800*480 이고 우측은 HTC Raider 4G로 960*540 입니다.
갤럭시S2의 상단에 정보표시줄이 있어서 조금더 차이가 나는듯 보이지만 사진기사 한줄에 해당하는 정도 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반적인 기능은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해상도와 패널에 따른 부분이 가장 만족스러웠고 LTE 의 속도도 참 맘에 들었습니다.
아직은 전국망도 아니고 서울에서도 불안정한 부분이 있다고는 하지만....
아쉬운점은 역시나 두께와 무게가 아닌가 싶네요.
아직 HTC는 얇고 가벼운 컨셉에는 관심이 없는것인지 그닥 신경쓰지 않는듯 보이기도 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 스마트폰을 만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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