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기'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0.12.19 | 나를 감동시킨 영웅바디 EOS 550D
  2. 2010.07.26 | DELL XPS 16 S541161KRE 리뷰 - 종합 (4)
  3. 2010.07.26 | DELL XPS 16 XPS 16 S541161KRE 개봉기
그동안 DSLR에 대한 관심은 조금 있었으나 관심은 관심일뿐 저와는 거리가 먼 존재로만 여겨왔습니다.
이런저런 사정으로 DSLR의 필요성이 느껴졌고 구매하기로 결정까지 했지만
정말 선택하기란 쉽지 않네요.

사진을 하시는 분들은 5D Mark II 에 24-70 렌즈를 많이 추천해주시고
550D에도 렌즈는 24-70mm을 추천해주시더군요.
아마도 풀프레임바디로 갈것을 고려하여 말씀하신거라고 생각하고 있긴합니다만...

다각도로 많이 고민을 한 끝에 결국은 EOS 550D를 선택했네요.
일명 영웅바디라고 일컬어지는 놈입니다.
이미 나온지가 어느정도 됐기 때문에 최신기종이라고는 하나 그래도 오래된 기종일수는 있겠지만
사진화질도 좋고 동영상도 나름(?) 잘 찍힌다고 합니다.
아직까지 동영상은 제대로 찍어보지 못해서...

렌즈는 위에서 언급한 EF-S 17-55mm F/2.8 IS USM 렌즈를 선택했습니다.
가장 무난하지 않을까 생각하여...

뭐 사실 바디에 비해서 렌즈가 너무 커서 좀 허걱하긴한데... 나름 괜찮군요..


▲ 일명 영웅바리라고 말하는 EOS 550D


나름은 인터넷도 뒤져보고 홈쇼핑도 알아보고 했지만 결국은 픽스딕스(http://www.pixdix.com) 매장에서 구매를 했네요.
물론 인터넷 최저가보다는 좀 비쌉니다. ^^;;;;
그래도 믿을 수 있고 A/S에 대한 부분도 나름 감안하여 결정한것이라서
비싸다고해도 잘 샀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550D 케이스


▲ 박스 개봉모습


▲ 550D 바디와 밧데리를 제외한 기본 패키지의 구성품들


▲ 크롭바디용 최고의 렌즈라고 불리는 EF-S 17-55mm F/2.8 IS USM 렌즈


▲ 렌즈를 제외한 구성품 (별건 없네요..^^;;;)


▲ EOS 550D와 EF-S 17-55mm F/2.8 IS USM 렌즈를 장착한 모습


▲ 같이 구매한 기본가방 (바디와 렌즈2개정도가 들어가는 크기)


▲ 픽스딕스 행사로 550D 구매시 증정하는 삼각대


▲ 삼각대 모델명


DSLR을 사고 렌즈를 사고 찍고 다시 업글하고 하다보면 돈도 많이 들어가겠지만
가급적 지름신의 강림은 피하고 싶네요.
가격대가 장난들이 아니라서...

더 사고 싶은게 있다면 플래쉬와 망원렌즈(?) 그리고 단렌즈 정도 더 사고 싶네요.
예산최대치를 좀 하향하다보니 렌즈에 무게를 두고 나머지들은 일단 보류하기로 했습니다.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한번쯤 질러봐야죠 ㅋ


기념으로 몇컷 찍어봤습니다.


▲ 처사촌 처형 (와이프 사촌언니) 가 오셔서 식사하러 간...그곳


▲ 식사하러가서 제일먼저 나왔던 셀러드


▲ 셀러드와 같이 나온 와사비, 쌈장, 마늘


▲ 마무리 매운탕의 먹고남은 모습 ㅋ


▲ 돌아오는 길에...


▲ 집에 돌아와서 좋아하는 우리딸~


아직 내공이 부족하여 잘 찍은 사진이 없지만
앞으로 좋은 사진 많이 찍고 싶네요...


전반적으로 평을 하자면 상당히 좋은 노트북입니다.
고심고심 끝에 DELL 노트북을 구매하게 됐습니다.
워낙 A/S관련 평들이 안 좋아서 많이 망설였지만 일단 질르고 봤습니다.

 1. 가격대 성능

가격대 성능비 좋습니다.
델 공식사이트에서는 1,839,200 원인데
CJ몰을 통해서 구매할 당시 1,642,050 원에 구매를 할 수 있었습니다.
할인카드가 있었다면 155만원선에서 구매가 가능했지만 할인카드가 없어서 ^^;;;

1920*1080 FULL HD의 해상도와 코어i7, Radeon HD 5730 의 그래픽카드를 탑재한 모델로
180만원 이상이라면 크게 매리트가 있다고 볼 수 없을지는 몰라도 실제 구매가가 160만원대였기 때문에
괜찮은 가성비죠.


 2. 배송

주문상품이라서 최대 15일정도 한다고 되어 있었지만
실제로는 일주일만에 받게 됐습니다.
빠른건지 안 빠른건지는 모르겠지만 절차가 있으니 나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재고를 가지고 있는것이 아니니까요.


 3. 디자인

베스트는 아니지만 굿입니다.
상판은 델 고유의 마크로 심플함을 연출하고  LCD는 상판 전면을 덮는 강화유리같은 느낌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존 노트북이 테두리 안쪽에 LCD가 위치하고 있어서 먼지가 잘 끼었다면 그런걱정을 덜어주는 디자인입니다.
15.6인치임에서 숫자키보드가 따로 있지는 않지만 스피커 양쪽으로 스피커가 위치해 있고 키보드 상단으로 터치식 버튼들이 있어서 직관적인 느낌을 가지게 합니다.
키보든느 백라이트가 들어와 있어서 깔쌈한 느낌을 들게 하는군요.
조금 아쉬운게 있다면 상판도 그렇고 키보드 하단과 바로 위까지 고급스러운 느낌은 나는데 지문이 많이 묻어나는군요.
그리고 스피커가 키보드 양족에 있어서 사용시에 좋긴한거 같지만 혹여나 커피라도 쏟는날에는 큰일낫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요즘 노트북들이 예전 노트북들보다 스피커 성능이 좋아져서인지 소리도 꽤나 크고 짱짱하고 좋습니다.


 4. 성능

성능은  하이엔드급은 아니지만 프리미엄급으로 부족함이 없습니다.
윈도우7 체험지수결과 초기 셋팅시 최저점수가 5.9 점입니다.
5.9 점은 하드디스크로 인한 점수기 때문에 SSD로 교체한다면 6.7 점 이상도 기대해 볼 수 있을거 같습니다.
역시 Radeon HD 5730 의 성능을 눈에 보여주기다로 하듯이 6.7 점이라는 높은 점수가 나왔습니다.
전에 LG R590-P82K 의 지포스 335M 의 경우 5.x 와 6 점대 초반을 기록한것과 비교해봐도 높은 점수입니다.
3D Mark06 으로 체크했을때 1280*1024 해상도로 7천점이 넘는 점수가 나왔습니다.
꽤 괜찮은 놈입니다.


▲ 윈도우7 설치직후 평가한 윈도우7 체험지수


▲ 윈도우7 설치직후 평가한 3DMark06 벤치마킹결과


▲  FurMark 그래픽 벤치마킹 테스트결과



 5. 발열

최곱니다.
겨울에 이놈 하나만 있으면 얼어죽을 걱정을 없을듯 보입니다.
특히나 게임을 돌렸을때는 열이 좀 많이 나더군요.
3D 게임은 테스트해보지 않았지만 3D 게임의 경우 조금 더 많이 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는  XPS 16 의 노트북 설계문제가 아닌가 싶네요.
노트북 왼쪽 후면에 열방출구가 있는데 
노트북 상판을 열었을때 후면 열방출구를 막아버리는 효과로 인해서 
LCD가 꽤나 달궈지는 효과를 가져옵니다.
그로 인해서 열이 역류하는 느낌이 드는군요.

열이 꽤 난다고 생각될때 왼쪽 LCD 하단에 손을 대보면 꽤나 뜨겁습니다.
노트북 쿨러가 필수인 제품인거 같네요.


▲ Furmark 를 이용한 GPU테스트 기본설정


▲ Stability Test 상태로 약 3분간 진행한 상태로 초기 GPU 온도가 58도에서 75도 정도까지 올라가네요.


▲ 벤치마킹 프로그램 실행시 CPU 부스트 동작상황



6. 소음 

사용첫날 기존에 설치된 OS를 삭제하고 파티션이 하나인 관계로 OS부터 재설치 했습니다.
재설치시 윈도우7 얼터밋 영문판을 설치했는데
설치시부터 시작해서 굉장한 소음을 들었기 때문에 엄청난 소음이다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그런데 그 이후로는 크게 심하진 않네요.
물론 열이 많이 올랐을때는 여느 노트북도 소음이 심한건 사실일테고
평상시에 왠만한 프로그램을 사용시에는 들어줄만 합니다.
특히 약간의 소음이 느껴지는 사무실에서 사용한다면 크게 무리없이 사용가능할 정도입니다.
도서실같이 조용한곳에서는 약간의 소음은 감수해야 할듯 보이구요.



 7. 키감

블록 키보드는 아닌거 같은데 약간은 블록키보드 스타일처럼 디자인했습니다.
초기에는 살짝 어색했는데 몇번 두드려보니 생각보다 키감이 좋네요.
역시 노트북 키감이 좋긴하군요.

키보드 하단에 터치패드가 위치해 있는데 상당히 부드럽게 동작하고 느낌도 좋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노트북에서 터치패드 사용시 뭔가 좀 뻑뻑하다? 라는 느낌을 받았다면
이녀석의 터치패드는 스무드한것이 정말 느낌이 좋았습니다.



 8. 서비스?

이건 노트북의 문제가 아닌 델의 문제겠지만
친절한듯 어의없는 서비스였습니다.
이건 제 상황이 그랬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처음에 설치된 윈도우7 프리미엄K 64비트 운영체제 및 기타 프로그램들을 고스트질도 안해놓고 일단 날렸습니다.
윈도우7 얼터밋 영문판을 설치하기 위해서 그랬지만...
윈도우7 을 재설치하면서 파티션 정보를 보니 OEM 영역과 리커버리 영역이 있더군요.
그래서 델 서비스센터에 전화를 해서 물어봤는데 그걸로는 복구가 불가능하다고 하네요.
그렇다고 복구시디를 준것도 아니고
복구할려면 어떻게 하느냐 문의한결과 시디를 구매해야한다고 합니다.
가격은 2만원이 넘더군요...^^;;;



지금까지 대략 몇일간 사용하면서 느낀점을 적어봤습니다.
그래픽카드를 업글하면서 더 좋아진 XPS16 인듯 하네요.
인터넷 검색하다가 성능과 가격을 보고 딱 원하던 놈이어서 살짝만 고민하고 바로 질럿습니다.
성능도 우수하고 디자인이며 기타등등 상당히 맘에 듭니다.
하지만 왠지 아직도 LCD를 강타하는 후끈불어나오는 열기가 슬슬 거슬리는군요.
쿨링팬은 반드시 사용하셔야할거 같구요.
에어콘이 잘돌아가는 환경이라면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만
기본적인 발열은 여느노트북보다는 조금 더 우위에 있지 않을까 합니다.




구매한지 일주일만에 노트북이 접수됐습니다.
하필 또 몸이 아파서 제대로 보지는 못했지만 나름 열심히 뜯어봤습니다.



▲ DELL XPS 16 XPS 16 S541161KRE 가 들어있는 좀 썰렁한 박스


▲ 박스에 동봉되어 있는 패킹 슬립


▲ 개봉확인을 위한 실이 붙어 있군요.


▲ 박스상단은 더 심플하네요.


▲ 박스를 열자 또 다른 박스가 들어있습니다.


▲ 패킹 슬립에 노트북의 상세 사양이 자세하게 적혀 있습니다.


▲ 노트북이 들어 있는 마지막 박스, 그냥 심플한 정도입니다.


▲ 박스를 열어보니 노트북이 담겨 있는 파우치 비슷한 천이 보이고
위에 배터리가 보입니다.
잘 정돈되어 있는 듯한 느낌이네요.


▲ 헉~ 스런 배터리, 이건 배터리라기보다 벽돌같은 느낌이군요.
기존에 쓰던 노트북 배터리보다 약 3배 정도 되는 느낌입니다.


▲ 노트북을 꺼내고 나니 나머지 내용물들이 모습을 드러내는군요.


▲ 주의 사항이 자세하게 적혀 잇습니다.


▲ 복구디스크도 제공안하고 서비스 엉망이라고 생각했는데 아픈와중에 뜯다보니 중요한 부분을 놓쳤군요.
복구디스크를 만들라는 내용이 나와 있었네요. 그것도 모르고 바로 포맷을 단행했으니..ㅡ.ㅡ


▲ 정보 업데이트에 대한 안내문입니다.


▲ 동봉된 CD는 6장 입니다. 
1645용 시스템드라이버, 웹캠소프트웨어, 맥아피 백신
안면인식 소프트웨어, 사이버링크 PowerDVD, EASY CD & DVD


▲ 라이센스, 안전,환경 및 규정사항, 설치안내서가 끝으로 들어있습니다.


▲ 노트북 윗면, 델 로그가 새겨진 심플한 디자인입니다.


▲ 노트북 바닥, 통자로 분리하게 되어 있네요.
깔끔하긴하지만 램등 업그레이스 조금은 불편할 수 있는 디자인입니다.


▲ 노트북 우측면입니다. 카드리더기, 슬롯로딩방식 DVD와 E-SADA 겸용 USB포트, 전원 등이 보입니다.


▲ 노트북 좌측면, 랜선, USB, 스피커등 여러 단자가 보입니다.


▲ 노트북 앞면입니다. 깔끔한 디자인이 돋보입니다.


▲ 열 배출구가 뒷면에 보이는데 상판을 열었을때 열 배출구를 가리는 구조입니다.


▲ 상판을 연 모습


▲ 전원버튼


▲ 터치패드입니다. 투박한듯 보이지만 부드럽고 잘 동작합니다.
특이한건 스크롤 관련된 표식이 없습니다.


▲ 나름 깔끔한 배터리와 전원선입니다.
처음봤을때는 헉~ 했습니다.


노트북을 봤을때 생각보다 깔끔한 모습에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약간 고풍스러워 보이기도 하고 특히 FULL HD 화면이 가장 맘에 드는 모습니다.

노트북 받은지 일주일만에 올리는 개봉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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