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기간 돌발미션으로 추석연휴기간동안 에그와 얽힌 에피소드나 활용기를 올리는 미션이었습니다.
저는 집으로 가는 전철에서 시작해서 우리 아기가 노트북 사용하는 것까지 꾸며봤습니다.


그 부상으로 에그(계란)을 받았습니다.

나름 에그 개봉기? ㅋ  (수령일은 10월 1일입니다.)



▲ 에그를 포장하고 있고 박스의 모습입니다. 멋진놈이 들어있을거 같은 기대감을 주는군요.



▲ 박스를 뜯어보니 계란에 대한 내용보다는 선전물같은게 들어있네요. KT랑은 무관한거지만요.



▲ 선전물을 걷어내니 드디어 계란박스가 눈에 들어옵니다. 좋아보이네요.



▲ 10개씩 4팩으로 총 4개입니다.



▲ 계란을 찍어봤습니다. 싱싱해 보이나요? ^^



▲ 자세히 보니 날자가 찍혀있네요. 20101001

저 날자가 의문입니다.
말로는 생산일이라고 하는데 10월 1일 수령했지만 우체국택배에 접수된게 9월 30일이라는거죠.
어쨌든 하루이틀 차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뭔가 좀 찝찝한 냄새가 나는 날자표기입니다.

차라리 9월 30일이라고 찍혀 있으면 싱싱하구나 생각할 수 있지만
뭔가 눈속임이 있는것을 보고...조금 아쉬움이 남습니다.
처음에는 유통기한인지 알고
폐기처분 직전인 계란을 준걸로 착각했답니다.

아무튼 좋은 계란 감사하고 잘 먹겠습니다. ^^




 ★ 에피소드 1 - 칼퇴근을 도와주는 에그 ★

사전지식 : 프로그래머로 인터넷이 연결되어 있어야만 일처리가 가능한 직업입니다.

오후 5시 30분~!!
슬슬 퇴근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뿔싸~~
거래처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거래처 A : "수정사항이 하나 있어서 지금 수정중인데 조금후에 반영해주세요~."

헉!!
이런이런...나의 칼퇴근은 오늘도 무사되고 마는것인가~~

아...맞다~~
에그가 있었지!!!!!!

나중에 전화오면 에그로 인터넷을 연결해서 처리해주면 되겠구나...
숙명의 6시!! 칼퇴근을 시도합니다.
오늘은 반드시 칼퇴근을 하고 말겠다~

잠시후에 거래처에서 전화가 왔지만
여유있게 노트북을 꺼내고 에그로 인터넷을 연결하여
무사히 일처리도 해주고 성공적인 캍퇴근을 하게 됐습니다.~~

에그~~ 좋아요~~


 ★ 에피소드2 - 인터넷을 대체해 줄 에그

우리집은 TV가 없습니다.
하지만 보고 싶은 TV 프로그램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인터넷으로 TV를 봅니다.
참..요즘 세상 많이 좋아졌어요..
인터넷으로 실시간 TV를 즐길 수 있으니...

일요일저녁 9시
유일무의하게 즐기는 개그콘서트를 인터넷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집에서 사용하는 인터넷이 갑자기 끊기는 것입니다.
모뎀도 꼈다켜보고 공유기도 꼈다켜보지만 소용이 없습니다.
아마도 공사중인가 봅니다..ㅠㅠ

아...맞다~~
에그가 있었지!!!!!!

에그로 인터넷을 연결하여 TV를 봅니다.
아..잘 나옵니다.

에그 덕분에 오늘도 무사히 개그콘서트를 볼 수 있었습니다.

도대체 에그가 뭐길래 생활에 도움을 주고 있는걸까요?
에그란 KT Wibro 를 연결하여 Wi-Fi 로 각종 디지털 기기들을 연결 하게 만들어주는 단말기 입니다.

에그 개념도



 ★ SHOW WIBRO ★










 ★ WIBRO 특징 ★












에그로 인터넷을 연결하여 스타크래프트를 하기 위해서 배틀넷을 접속해보았습니다.

그런데 이런...;;;;;

맵을 다운받지 못하는군요...이런...



▲ Map Preview 부분에 마우스가 올라가면 미니맵이 보여야하지만 보이지 않습니다.



▲ 간신히 겜에 들어갔으나 바로 드랍이 걸려버리네요.


아이피 때문인지 노트북 상태 문제인지 혹은 에그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와이브로로 배틀넷 접속하기가 쉽지 않은가 봅니다.

그런데 재부팅 후 다시 접속해보았습니다.

맵 다운 받는데도 이상없었구요.
게임 하는데도 이상이 없네요.




어떤 증상에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에그를 재부팅한 건 아니고 노트북만 재부팅한 후 잘 된것으로 보아
일시적인 노트북에서의 오류증상이었나봅니다.

결과적으로 에그로도 이상없이 게임이 가능하다는 걸 확인했습니다.
신호가 고르지 못한 점을 감안해도 약간의 드랍현상도 없었습니다.
단지 약간의 네트웍 버벅현상이 있긴합니다.
게임의 끊김은 아니지만 뭔가 느린 무언가가 있네요.



추석이 되어 저도 부모님댁으로 향하게 됐습니다.
다행이도 집이 멀지는 않아서 전철을 타고 가면 될정도 거리지만
비가 많이 왔습니다.

나중에 뉴스를 보니 서울에 문 날리가 났더군요.
조금만 늦었으면 불쌍한 신세가 됐을지도 모르겟습니다.

봉천역 -> 녹양역이 이동거리였지만
환승역인 신도림역 -> 녹양역간 에그의 와이브로 감지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신도림역부터 역 중간중간 에그가 와이브르를 잡는 모습부터 집에 도착한 순간까지 모습입니다.



▲ 지하철에서 에그로 무선인터넷 연결하는 모습

의정부 가는동안 지하철역에서 에그를 이용하여 인터넷을 사용해보았습니다.
속도가 아주 빠르지는 않지만 사용하는데는 지장없을정도로 훌륭했습니다.



▲ 집에 도착하자마자 노트북을 사용하기 위해서 연결했습니다.
18개월된 우리 딸내미 예진이가 먼저 노트북을 점렴했습니다.

3년전쯤 와이브로를 처음 사용했을때는 의정부에서는 와이브로가 안됐었지만 지금은 신호가 잘 터지는군요.
역시 와이브로가 수도권까지 된다는 것이 거짓말이 아니었네요.
3년전에도 수도권 일부가 된다는 말이 있었지만 일부에 안 들어가서 그런지 인터넷이 되지 않아 안타까웠는데....



▲ 한손에 에그를... 또 한손엔 마우스를 잡고 있는 모습입니다.



▲ 노트북 안으로 빠져 들어가겠군요...



▲ 도대체 뭘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이제 능숙한 모습(?) 으로 노트북을 가지고 놉니다. 애기 맞아?



▲ 노트북을 사용하다가 아빠를 불러서 달려가보았습니다.



▲ 앗~! 네이버카페 에그사랑의 홈페이지군요. 우리딸 멋지죠?

부모님댁에는 인터넷이 연결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걱정이 많았는데 에그 덕분에 아무 불편없이 업무도 보고
인터넷도 사용하고 참 좋았습니다.
이동중 신호가 강했다가 약했다가 하긴 했지만 사용하기에 불편할 정도가 아니었습니다.

3일간 인터넷 잘 쓰고 글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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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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